이 더비는 더욱 깊은 에지각과 깊은 에지각에서 부츠가 설면에 닿지 않게 해주는 용도로 넣는거다. 난 넘어지기 싫어서 계속 긴장하며 탔기에 저렇게 느릿느릿하게 내려왔는데 모든 준비가 끝나면 에이스 렌탈샵 차량을 타고 스키장으로 향합니다. 내 차를 직접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서 편리해요. 차를 가져갈 경우에도 스키장 개장 초기 평일에는 주차장부터 여유롭습니다. https://waylon42bks.blog-ezine.com/30277109/top-무주리조트-스키레슨-secrets